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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영2008-07-08

    어색하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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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기2008-07-07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사 가입하여 인사 드립니다


    많이 배울께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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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2008-07-07

    안녕하세요.  인터넷과 친하지 않은 주부예요.


     


    그래서 이 유명한 사이트도 이제서야 와 보네요.


     


    선배님들  여러가지로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 정보와 세상사는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열심히 받아들일께요.


     


    설레고 기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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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미2008-07-06

    그동안 이 유명한 곳을 말로만 듣다가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부 10년차 이지만 아직도 살림엔 잼병입니다.


    똑소리나는 선후배님들의 살림비법 같이 공유하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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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실2008-07-04

    좋은분들과 많은 이야기 주고 받으며 40대의 삶을 활기차게 살아가고자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였네요.


    아컴의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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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2008-07-04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주위에서 이야기만 듣다가


     


    오늘 가입을 하였어요..


     


    많이들 가르쳐 주셔요..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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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은2008-07-04

    안녕하세요..좋은곳을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반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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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남2008-07-04

    아줌마 15년차 입니다.


    아직도 어리버리...전문 아줌마가 아니라...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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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2008-06-29

    오늘 여기 처음  들어 왔는 데, 시골사람이 서울에 처음 온 것 마냥 어리버리 해 집니다. 많이 배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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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나경2008-06-28

    아줌아의 힘이 최강이라 생각되어 글올립니다.


    간절히...


    아줌마들 아이출산하셨을즈음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생각 다들


    한번쯤해보셨죠?? 때론 인큐배이터신세를 지기도하고 잔병치레하는 아이들 키우느라 애먹을때두 종종있으셨죠 아토피같은 골치아픈 피부염을 격어 치료하느라 동분서주하신 분들도 왕왕계실테구요---


    헌데 이쯤이면 축복받은 내아이!!내새끼!!입니다


    너무도 가슴시리고 살이애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장애아-선택받지못해서인지 전생의 업때문인지 선천적,후천적으로 장애를 지고 지내야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


    전화한통씩 항의글구 한자씩만으로 도와주십시요(꾸벅)


    장애란 설움도벅찬아이들이 사정없는 구타로 독하디독한 향정신성약물


    강제복용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pd수첩5월6일방송)  헌데 이곳은 경주시관할 -온정마을-이란곳과 -푸른마을-이란곳입니다 그곳의 악인들도 문제이지만 관리감독기관(경주시청)이 방조및 협작을 하여  우리의 아이들이죽어가고 있습니다 ( 054-779-6114)번이구요 복지과에 시정요청하는 항의전화라두 한통씩해주셔요.꿈쩍않습니다 공론화가 이뤄지지않은 탓인듯하니 부디 도와주십시요. 아줌아의 힘을 보여줍시다!!!


    화목하십시요!!♠(추신: 약달라고 애원한 장애우에게 약을 4일간주지않아


    응급실로 중환자실로후송되 절명의위기를 넘긴 환자를 두고도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함,단하루도 복용치않을시 위험하다는 경고의 약물지침사항을 위반하였슴에도*어의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