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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09-09-20

    오늘 처음 가입한 나이 많은여잡니다


    많이 배우고, 소통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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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남2009-09-18

    안녕하세요...5년 넘게 일만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40살 아줌마입니다.


    결혼 20년에 아이들 키우고,어른들 모시며 삽니다.너무 일찍 결혼 해서


    아들 친구들이 엄마라 하지말고 이모라 한답니다...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여...앞으로 자주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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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애2009-09-17

    이런 싸이트도 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가입 했었을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이 좋은 이야기,유익한 정보가있으면


    알려주세요..


    두루두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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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숙2009-09-17

     안녕하세요..~


     아줌마 ...단어를 보고 무조건 가입은 했는데, 무엇을 하는공간인지 모르겠어요.넘 솔직했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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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서2009-09-02

    아줌마대열에 선지 오래되었는데,,,아는게 많이 없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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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2009-09-01

    솔직히 뭔지도 모르고 남편 얘기 보다가 건너건너 왔내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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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희2009-08-19

    한동안 잊고 있었던 아줌마싸이트에서 맬이 와서


    간만에 들어와 보았다.


    댜행히 5~6년 전 에 첨으로 가입했던 회원정보가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그떄나 이제나


    역시 50대가 서있을 자리는 없어뵌다


    소외된 기분이랄까?


    그저 새내기 주부의 광장인듯하다,,


    내가 즐겨 활동할수 있는 곳이 확대됐으면 싶다 


    아무리 새로운 정보만 좋을지 몰라도


    "온고이지신" 아니던가?


    내가 초보할머니로써


    해줄수 있는 이야기는 단지 잔소리=구식이야기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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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미나2009-08-17

    짐 가입했어용요.  66년 백말띠인데  호적에는 67년생으로 되어있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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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만2009-08-12
    이제 드디어 가입헸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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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용2009-08-11
    집사람 대신 제가 가입을 했네요..실은 제가 아줌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서요%^^..궁금해요 어떤 세상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