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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영2005-11-19

    집에서 누구나 하는 인테넷 하루 1시간만투자하세요.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그냥해봤어요.그런데 되더라고요.


    믿져야 본저이라고 생각하시고 함 해보세요.권하고싶네요.


     www.pointpia.com


    여기에 무료가입을 하게 되면 즉시 기본축하금 3500원지급


    이사이트에 가셔서 가입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인란에


    아이디 DUFT 7327  을 꼭 적어주시고 그리고 가입완료후 "가입적립"을


    클릭하셔서 무료가입 하나정도는 해야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그럼 돈 만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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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영2005-11-16

    안녕하세요.저는 32세,결혼 2년차구요


     직장을 다니다가 9월 말에 직장을 그만 두었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제 실랑이 생활비를 않줍니다.결혼초 그 문제 때문에 많이 싸움도 해봤는데요..이제는 포기상태 입니다.문제는 그 뿐이 아닙니다. 외식은 커녕 문화생활도 거의 없구요. 일요일도 뒷산 한번 다녀오는게 끝 입니다.모처럼 뭐다른 음식 먹고싶어도 제돈으로 해결해야 하죠..지금 한달 반동안 집에있는데 어찌나 눈치를 주는지.. 퇴근해서 집에들어와서 제남편 저에게뭍는 말은 "오늘 하루종일 뭐 했어?"예요.. 제불만은 또있답니다. 어쪄다 친정식구들이오면 식사비도 다 저희 식구들이 낸답니다. 저는 생일이다 뭐다 때되면 안부전화다 용돈에 도리를 다하는데.. 넘 속상합니다. 무었이든 말로만 때우려 하고. 웃음으로 넘기려하고..무었이든 자기 주장만 올타고하는 제 신랑때문에 맘이 너무 우울하고 살 의욕도 없답니다. 이제 아기도 가져야하는데..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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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주2005-11-14

    돈벌어보고 싶은신 분들 이글 읽고 실험삼아 한번 해보신는게 어떨지요?


    저도 여기저기 사이트에 통장에 돈들어온다는 광고 만이 봐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도 실험삼아 가입하고 처음으로 홍보한번 해보는겁니다..


    욕 하지 마시고 같은 주부입장에서 실험삼아 한번 해봐주시기를...


    www.cyberalba.net/


    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하는사람 아이디(march5700) 적어주세요..적게 되면 님의 통장으로 추가 금액이 1만원 들어오게 되구 제 통장으로는 5천원이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전 오늘이 처음이서 들어올지 안올지는 확실히 모르거든요..님이 한번 제 아디로 가입을 해주시면 확실할것 같아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홈피에 로그인 한다음 가입적립...클릭하신다음  무료회원가입 배너를 클릭 하셔서 아무거나 하나 이상만 가입하시면 포인트 적립이 인정된다고 하네요..이걸 하지 안으면 모든것이 소용없게 된다고 하니까 꼭 잊지 말고 해주세요.. 그리고 추천란에 march5700를 꼭 적어주세요..  꼭 가입적립...하는것 잊지 마세요..정말 돈벌수 있는지 한번 해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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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공주2005-11-10

    유치원으로 학교로 다 보내고 나니 짜투리 시간이 남네요 집에 할수 있는일이 없을까요 부업으로 아이들 학원비로 벌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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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2005-10-07
    친구의 언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언니는 딸 셋을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어느날 계획에 없던 임신 소식에
    불법인줄 알지만 딸셋인 입장에서 더이상의 출산은 자신이 없었기에,
    소파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임신5주때) 그런데,수술후 구토와 현기증 여러가지로 몸이 좋지않아 병원을 내원했는데 임신 5개월이라는 것이었습니다.시간을 거슬러 계산을 했을때 중간에 임신이 다시 된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소파수술을 했던 의사도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습니다.(의사 사모님도 전화를 해서 과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함)
    그런데 참으로 막연한 상황입니다.
    수술당시 마취제 사용이라든지 약물 치료로 인한 불안한 태아 건강상태로,만약 비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또 과실을 한 의사도 과연 어떤 방법과 어느기간동안 책임을 진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문서가 아닌 구두로 책임 약속을 받아도 효력이 있는지,
    아니면 문서로 약속을 받아야 하는지...
    의료지식이 없는 친구의 언니로서는 다 자란 생명체를 도저히 없앨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태아의 불확실한 건강 상태로 두려워하고 있으며,
    의사의 책임을 어느정도 믿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합니다.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줌마님들! 좋은 해결책을 들려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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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2005-08-18

    저도 찾고있는데


    집에 있으려니 참 심심하고 할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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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주2005-08-10
    오늘 처음 등록했는 데 여러가지 정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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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2005-07-18
    컴맹이 되어버렸어요 6년동안 아이둘 낳고 ......아지트는뭐고 블로그는 뭐예요 꾸미는건 어떻게 꾸미고요?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요 .....나이도 젊은데    아잉 울고 싶어라.........저좀 지혜로워지게 도와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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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2005-07-12
    집에서 아이보면서 할 수있는 알바 없을까요?..
    애기 재우고 나면 시간이 남는데
    밖엔 나갈수없고..
    시간은 있고...
    일이 하고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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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2005-06-07

    전 지난 5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열심히 노력 중임니다.


    항상 식사 준비로 유혹을 당하지만 늘씨한 그날을 위해 결심 결심


    신랑이 술이라도 한잔 권할라면 참기 힘듬.


    그래도 점심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변비도 없어져서 기분은 상쾌.


    아침이면 저울에 올라가는 것이 즐거움.


    1달만 더노력하면 55사이즈로 돌입 할 수 있겠지요.


    응원 해주세요.


    새내기의 부탁이랍니다.


    8키로그램을 감량 했는데 아지도 뺼살이 남았으니 엄청 무거웠죠.


    메일로 응원 부탁.....


    그래도 도와주면서 관리해주는 언니가있어 외롭지않게 다이어트중


    성공의 그날까지 화이팅!


    도움되는 게 많은 사이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