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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영2005-06-07





    4살(여) 3살(여) 맘입니다.
    실수로 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하자니... 소중한 생명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낳자니.. 경제적 육체적 고통이 따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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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혜경2005-05-21

    날은 꾸물꾸물하고 애는 울어대고 마음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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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희2005-05-04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피부미용을 배우고 있는 주부인데 학원에서는 만족을 하는데 나중에 나가서 어케해야되는지 아니면 저와함께 다니던지  조언 부탁 드려요^^


    주부여서 이제서야 직업을 얻는다는게 너무 기뻐요^^


    011-99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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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2005-04-26

    아컴이용노하우는 광고성 글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이코너는 새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오는 신입회원들에게 선배회원들이


    아줌마닷컴의 구석구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시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아줌마닷컴의 문을 두드립니다.


    속에 아픔도, 슬픔도 힘든 일들도... 기쁜일들도...또 컴퓨터,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못해 설레이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아줌마닷컴에 오십니다.


    선배들의 좋은 안내가 그런 회원분들에게 정말 좋은 조언이되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코너에 요즘 광고글들을 많이 올려주시는데...


    그런 글들은 삭제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아줌마닷컴 도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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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영2005-04-07

    인천 청천동이구요.. 아이는 4살된 여아입니다..


    금호아파트에 사시는 털털하신분이면 좋겠어여... 지금은 종일반인데.. 오전반으로 옮기면 2~3시에 오는데요.. 그시간부터 저녁7~8시에 제가 옵니다.. 


     리플달아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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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숙2005-04-02

    저는 올해 첫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여 참 걱정이 많이 되요


    아이는 학교생활을 아주 활기차게 잘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별로 학교일엔 참여를 거의 안하거든여 근데 학기 초엔 선생님도 찾아뵙고 또 학부모회의 라든지 뭐 이런거 되도록 많이 참여 하는게 아이한테 득이 된다고들 하던데 ... 전 꼭 그런것들이 아이한테 영향이 간다고 생각치 않거든여 ....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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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란2005-04-01

    안녕하세요


    깨끗하고 아담한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아파트에서 심리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돌보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을 나왔으며, 학원 경영을 10 수년을 했고


    보육인의 길로 접어든지도 몇해가 되었네요


    62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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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선2005-04-01

    안녕하세여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을려니 넘


    따분하구 심심하네여 아직 얘기도 없고....


    집에서 할수 있는 소일거리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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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형2005-03-28

    우리식구들은 남편만 빼고 모두 피부가 건조하거든요?


    그래서 환절기만 되면 정전기,피부 알러지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어요.


    따끔거리고 찌릿찌릿 하고 아들내미는 아예 손가락 지문이 없어질 정도니까요.


    근데 언제부턴가 섬유유연제를 쓰지 않고도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거예요.


    제가 차문을 열려고 가까이 가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는데 말이죠. 화학세제가 떨어져서 사러가기도 그렇더라구요.


    아쉬운대로 묵혀 있던 재생비누를 물에 물려서 세탁기를 돌려 쓰고 있는데 그게 벌써 2달째예요. 내친김에 섬유유연제도 쓰질 않았죠.


    어머나 역시나 정전기도 없고 따끔 거리지도 않고....


    음~제겐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유연제 안쓰고 비싼 화학 가루비누 안쓰고...


    더 중요한것은 예전에 시장에서 천원에 3장 주고 사온 재생 비누를


    한달에 1장꼴로 썼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써 보세요. 빨래도 깨끗하게 되구요.경제적이구,일단은 피부를 보호 할수 있으니 바로 웰빙이네요.


    자녀들 피부 트러블땜에 고생하신다면 정말 이방법 써 보세요.


    세탁후에는 세제 찌꺼기도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


    저는 비누를 물에 불려서 사용했지만 뭐 강판에 갈아서 해도 될것 같구요.


    삶을 때도 역시 재생비누를 사용해 보세요. 요즘 저희집엔


    섬유유연제도 없고 가루비누도 없고 표백제도 없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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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숙2005-03-25

    저의 딸은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1학년말경부터 최근까지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혹시 눈에 문제가 있어 그런가 하고 안과에 가서 검사했지만, 별문제를 찾


     


    못하고, 뇌CT검사를 해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지만, 우리 애는 친구들과의 사이도 원만


     


    하고 학교생활 적응도 순탄한 편이라 그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다른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사례나 전문가분이 계신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