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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남2005-03-25

    입주 도우미 소개주실 분 없으신가요? 아이 봐주실 분으로요.


    아주 좋은 분으로요...


    같이 계셨던 분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추천 부탁드릴께요.


    리플 달아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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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05-03-19

    저희 남편은 넘 착실합니다...


    가정적이고 집밖에 모르죠...


    근데... 야망이 큰것인지 목표를 향해서 무섭게 돌진하고 있습니다...


    저 끝을 향해서 돈도 넘(?)아끼고, 미래만 있을뿐,, 현재는 생각을


    하지않습니당....


    전 하루하루가 즐겁고 시퍼요...


    미래보다는?????????


    하루하루가 모여서 미래가 된다는 것을 왜(?)신랑은 몰라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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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자2005-03-15

    딸아이가 이번에 반장이 됐다는데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경험도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반 아이들에게 한턱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딸아이는 이번에 중학교 1학년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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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선2005-03-12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 했어요 긴급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후반인 우리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넉넉하지않은 살림 집한칸없는 신세 다름이 아니오라


    자기가 갑부집아들인줄 아나봐요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혼모 돕는다고


    있는돈 없는돈에 카드까지 거기다가 거짓말까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번 그랬는데 말로만 안그런더고 그러고는 또다시 그러네요 


    이것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했었어요  많은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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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정2005-03-11

    산부인과를 결정지으려 하는데


    좋은 병원 추천 부탁드려여~~


    가능하면 반포쪽이면 좋겠는데..


    신사동, 압구정쪽도 좋구여..


    집은 흑석동인데요


    이 근처에는 제가 전혀 모르는지라..가까운데도 좋은 병원 있나요??


    조언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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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영2005-03-10

    아줌아닷컴 이용하는 선배 회윈님들.


    나는 처음으로 한국 com을 이용하는 중국인 입니다. 어떻게 사이트를 쓰는지 모르거든요, 여러분들의 많은 부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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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길숙2005-03-07
    요즘 주부들이 할수 있는 것 중에 소비자 모니터 요원이나 맛보기 동우회 같은 소일거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할 수가 있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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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정2005-03-02

    첨 들어와 인사드려요..


    서로간에 많은 도움도 드리고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모르는 게 많아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많은 가르침도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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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정2005-03-01

    아컴 애용자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아이를 키우면서 돈을 벌 방법을 아시는 분


    좋은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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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선희2005-02-28
    안녕하세여   저는32살의주부여요  제해결을  하고싶어서이렇게  아컴에들어왔읍니다    남편이  한여자와   통화를하고있읍니다   이여자와는 그냥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지금 까지  1년동안  연락을하고   있읍니다  문자도 날리면서    최근에는  내가참지못해   이여자한테전화를해서  연락을하지말라고  했는데  인천에있다는여자가   갑자기 광주에있다고  저를  가지고놀고있읍니다    남편과여자는  서로  아무사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여자와통화한날은   어느한  지역에  가있었읍니다  저에게거짓말을하면서까지여   제가 뒤를밝아  보기도했는데  역부족이였읍니다   집을나갈까도생각도했지만  아이들떄문에   고민쓰럽습니다   정말  내가이남자와 왜 결혼을했는지  후회쓰러울만큼  정말 살기가  힘이듭니다    단지  전화통화만가지고  남편에게  다그치기에는  남편은   매우  이성적입니다   하지만 저의육감은  확실한것같읍니다   저에게  지혜를주세여   아컴  회원님들  해결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