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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연2006-03-25
    그저 무엇이든 배우고 싶어하는 나이먹은 아줌마가 오늘에서야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네요. 요모조모 클릭해보니 재미나고 흥미롭군요. 요즈음의 난,이맛에 산답니다.자주자주 들어가서 눈요기도 하고 수다도 떨도 재미난글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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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2006-02-23

    결혼한 후로...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남편, 시댁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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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란2006-01-17

    대화 친구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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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2006-01-13

      저는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다 어려워져서 직장에 나갑니다.


     


    아이가 셋이나 되다보니 너무나 벅차서 좀 시간이 자유로운 직장을 다니


     


    다 보니 수입이 얼마 안되어 많이 힘듭니다.


    첨에 남편은 제게 식당을 차려줄테니 해보라고 하는데 아이가 어리고 음


     


    식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경험도 없어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힘이드는데 남편은 제가 식당을 했으면 편하게 살았을텐


     


    데 안해서 어려워졌다고 저만 원망하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저도 새벽출근에 아이 유


     


    치원 준비 해주고 학교보내고 겨우 출근하는데 남편은 잠만 자면서 신경


     


    도 안씁니다.  제가 식당을 못하는것은 경험 부족도 있지만 남편이 먹고 놀


     


    려는 성격이 강해서 제가  일부러 안하는 거거든요  이제와서 저를 원망하


     


    니 속이 터집니다. 지금 하는 일도 애들 챙기랴 숙제 봐주랴  정신없어 가


     


    끔 챙겨달라하면  애들은  잘크는데 뭘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   너 집에 없


     


    다고 애들이 굶어 죽기라도 하냐는등 말도 안되는 애기로  저를 너무 속상


     


    하게 합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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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2005-12-31

    캘린더3부를 받아보니


    전 개인적이지만


    여러분들 것 까지 제작할려면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웃이나 친지에게 아컴을 알리며


    같이 나눌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컴맹이 분들에게도요 ^^


    아컴 회원 된지도5년이 다되어갑니다


     


    늘 한결같이


    아줌마 의견에 맞게 이끌어 가는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아컴이 세계 CNN뉴스에 우뚝 설날이


    머지 않음을 느끼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바라는바 모두 이루는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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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희2005-12-02

    두아이의엄마입니다.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서너시간의 여유가 생기는데 마땅한 부업거리가 없을까요? 쇼핑몰운영같은것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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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수2005-11-21


















      

      행사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진눈개비가지 오는데 멀리 여주까지 오셔서
      기술보급사업 평가회에 함께 참여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1.21 기술보급과장 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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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영2005-11-19

    집에서 누구나 하는 인테넷 하루 1시간만투자하세요.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그냥해봤어요.그런데 되더라고요.


    믿져야 본저이라고 생각하시고 함 해보세요.권하고싶네요.


     www.pointpia.com


    여기에 무료가입을 하게 되면 즉시 기본축하금 3500원지급


    이사이트에 가셔서 가입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인란에


    아이디 DUFT 7327  을 꼭 적어주시고 그리고 가입완료후 "가입적립"을


    클릭하셔서 무료가입 하나정도는 해야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그럼 돈 만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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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영2005-11-16

    안녕하세요.저는 32세,결혼 2년차구요


     직장을 다니다가 9월 말에 직장을 그만 두었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제 실랑이 생활비를 않줍니다.결혼초 그 문제 때문에 많이 싸움도 해봤는데요..이제는 포기상태 입니다.문제는 그 뿐이 아닙니다. 외식은 커녕 문화생활도 거의 없구요. 일요일도 뒷산 한번 다녀오는게 끝 입니다.모처럼 뭐다른 음식 먹고싶어도 제돈으로 해결해야 하죠..지금 한달 반동안 집에있는데 어찌나 눈치를 주는지.. 퇴근해서 집에들어와서 제남편 저에게뭍는 말은 "오늘 하루종일 뭐 했어?"예요.. 제불만은 또있답니다. 어쪄다 친정식구들이오면 식사비도 다 저희 식구들이 낸답니다. 저는 생일이다 뭐다 때되면 안부전화다 용돈에 도리를 다하는데.. 넘 속상합니다. 무었이든 말로만 때우려 하고. 웃음으로 넘기려하고..무었이든 자기 주장만 올타고하는 제 신랑때문에 맘이 너무 우울하고 살 의욕도 없답니다. 이제 아기도 가져야하는데..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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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주2005-11-14

    돈벌어보고 싶은신 분들 이글 읽고 실험삼아 한번 해보신는게 어떨지요?


    저도 여기저기 사이트에 통장에 돈들어온다는 광고 만이 봐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도 실험삼아 가입하고 처음으로 홍보한번 해보는겁니다..


    욕 하지 마시고 같은 주부입장에서 실험삼아 한번 해봐주시기를...


    www.cyberalba.net/


    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하는사람 아이디(march5700) 적어주세요..적게 되면 님의 통장으로 추가 금액이 1만원 들어오게 되구 제 통장으로는 5천원이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전 오늘이 처음이서 들어올지 안올지는 확실히 모르거든요..님이 한번 제 아디로 가입을 해주시면 확실할것 같아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홈피에 로그인 한다음 가입적립...클릭하신다음  무료회원가입 배너를 클릭 하셔서 아무거나 하나 이상만 가입하시면 포인트 적립이 인정된다고 하네요..이걸 하지 안으면 모든것이 소용없게 된다고 하니까 꼭 잊지 말고 해주세요.. 그리고 추천란에 march5700를 꼭 적어주세요..  꼭 가입적립...하는것 잊지 마세요..정말 돈벌수 있는지 한번 해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