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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실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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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실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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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2004-10-26

    오늘 뜻하지 않은 택배를 받았다.


    당첨된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이벤트에서 선물셋트가 푸짐하게 온거 있죠??


     


    가끔씩 당첨이 되어 기분을 업 시켜 주지만요


    오늘 받은 선물은 당첨된 사실도 몰랐던터라


    더욱더 기분이 업 되었답니다.


     


    내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구요?


    어지간한 생필품으로 조금은 가계부에 보탬이 되기도 하답니다.


     


    아무튼 여러님들도 이러한 기분 함 맛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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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선2004-10-26










      아컴과 하루를

      아컴과 하루를 시작한다.

      아지트를 꾸려가면서 많은 회원과 만남
      그리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격려해주고 또다른
      날 지탱해주는 아컴은 내겐 친구요,
      새로운 생을 살아가는데 디딤돌이 되고 있다..

      이십여년을 아픔과 하다보니 아컴을 알기전엔
      유선방송이나 보고 조간신문에 매달리던 내가
      어느날 신문의 매체에 의해 알게되어
      태그를 배우고 포샵을 하고 스위스 까지 하면서
      난 또다른 세계에 푹 빠지고 있다...

      요즈음엔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여러 분들과
      만남에서 풋풋한 정을 읽고 있으며....
      자신감과 당당함에 나를 되찾았다.

      그래서 진정한 아컴인으로 아컴을 이끌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다.......
      현재는 아지트 짱을 하고 있으며 모니터도 겸하고 있다..

      커피 타임을 하면서 많은 이웃과도 정을 나누었으며
      올가을엔 아픔도 많이 좋아지고,,,

      아컴에서 주는 시사회 행운도 받고 이번에 아컴에서
      블로그 일년 이벤트에 아지트짱이라고 콘서트
      티켓도 받아서 처음으로 열광의 도가니에서
      흥분된 모습에 난 그동안의 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순간을 접하기도 하였답니다.....!!

      아줌마들이여 !!
      이곳에서 모든 정보를 접하고 원하는 정보를
      다 볼수 있다는것을 알리고 싶고 숨은
      아줌마들의 능력을 발휘할수있다는것을
      전하고 싶다.....^^

      두서없는 사연을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진정한 아컴을 사랑하며 날 불태우고 싶다.....

      끝으로 아컴을 이끌어가시는
      모든분들께 진정으로 감사 드리며
      아줌마 닷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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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옥2004-10-25

    오늘 처음인데 좋은 정보를 나누어서면해요  아줌마방이라 마음터놓고 애기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너무좋군요


    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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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공료2004-10-23

    아컴을 알면서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지요.


    그러다 보면  선배들의 블로그도 다녀보게되고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도 얻게되고 그리고 그동안 내안에 감추어 두었던 글쓰기도 다시 시도해보게되고  다른 분들의 컴실력을 보며 나도 분발 하려고 노력도 하게되고 이모저모 새로운 즐거움을 찿게된답니다.


    쓸데없는 수다로 시간을 보내고 충동구매를 하게될 쇼핑이 줄기도하고 지식이 싸이니 어느곳에 가도 이야기의 주도가 될수 있고등등....


    어느땐 오늘은 무슨 글들이 올라왔나 궁금하기도 하지요.


    이벤트도 즐기고 좋은 정보도 얻어가고 꿩먹고 알먹고가 되겠지요.


    잘 이용하여 좋은 정보서로 나누고 글도 많이 쓰고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득이 되는 아컴이 되세요. 저 무지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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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선2004-10-22

    어느날 문득 우연히 아컴을 알게되었다......


    아주마라는 친근 단어가 너무 맘에 들어 편안한 맘으로 가입을 했답니다.


    그냥 평범하게 남편출근시키고 애들 학교 가고 나면 집안일 대충 끝내고


    아래 윗집 성님 동생하면서 커피 한잔 하면서 나누는 그런 시간들을 한번  누려봤으면 하는게 제 조금한 소망이었는데...............


    이젠 늦둥이로 인해 온 집안식구들이  귀여운 강아지 곁에 모여들듯이


    우는 소리만 들려도 일제히 모여든답니다.


    큰애는 중3 둘째는 초등4.......애들한테 이젠 엄마손이 필요없을때 막둥이가 났으니 온 식두들 표정은 환하고.....행복이 넘치는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직장일과 더불어 할려니 힘은 들지만...마냥 행복하답니다


    이 행복을 아컴 여러분들께도 나누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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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미2004-10-22

    결혼전엔 [아줌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치 나와는 별개인양 끔찍하게만 들리던 호칭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저절로 제입을 통해 흘러나오는게 자랑스러울때가 많답니다.


    물론, [아줌마닷컴]을 통해 제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것도 큰몫을 하고있습니다.


    남편 출근하고, 돌지난 딸아이와 하루종일 싸우며 지내는 그냥 그런 일상속에서 [아줌마닷컴]을 알게된건 일종의 행운이라 할수 있답니다.


    우연찮게 들른 [아줌마닷컴] 사이트를 통해 블로그활동을 하게되었고, 그로인해 남편의 화장품을 공짜로 받게 되었고, 한달동안의 블로그 활동에 대한 적은 보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일이 계기가 되어 매일같이 하루 세번이상 들르게 되는 저의 단골 사이트가 되었지요.


    [아줌마닷컴]에 들어오면 우선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들을 골고루 얻을수 있답니다. 아줌마이기때문에 겪는 서러운일들, 재미난 일들부터 아줌마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과 육아상식, 남편이야기, 시댁이야기,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 퍽퍽한 고민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맘껏 털어놓을수도 있고, 또 그런 얘기들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하지요!


    또한 저는, [아줌마닷컴]에서 실시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들을 보다가 제게 맞는 이벤트가 있다싶으면 재빨리 신청을 한답니다.


    행운이 따라줘야 하는일이지만, 행운또한 자신이 만들어가기 나름인것이라, 열심히 하다보면 저절로 따라오더라구요!


    특히 "아줌마"이기 때문에 만날수 있는 행운들이 가득하답니다.


    치즈대장 우리아기를 위한 영양간식 치즈도 받아서, 지금 너무나 고맙게 잘먹고 있답니다. 또한 쇼핑몰들을 둘러보다보면 정말 필요한것들을 맞춤맞게 살수도 있구요.


    평소, 여성의 건강이 가정의 건강이라 여기기에, 얼마전부터 면생리대를 착용해왔는데, 세탁이 약간 번거러워 그렇지, 몸에 그렇게 편안하고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한두번 사용하다 보니, 이제 일회용 생리대의 느낌이 싫어, 계속 면생리대만 고집하게 되는데, [아줌마닷컴 쇼핑몰]에서 아주 저렴하게 다양한 면생리대를 판매하더라구요.


    제가찾던 상품을 딱맞춰놓은듯 갖춰놓은 상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면에서 [아줌마닷컴]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친구같은 사이트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매일매일 출근도장을 찍어야 하는 직장인양, 푹신한 소파에 기대 편안히 쉬어갈수 있는 휴식처인양, 때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가족인양 저를 품어안는 [아줌마닷컴].


    [아줌마닷컴]에 오면, 아줌마들은 세상에 귀중한 존재가 바로 자신임을 깨닫는답니다.


    아줌마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을 세상 모든 아줌마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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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화2004-10-20













     


     


     


    내게 아컴은 많은 걸 변화시켜 주었다.


    아컴을 알기전 나는 한아이의 엄마로 또, 아내로 평범한


    주부의 길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


    로 부터 알게 된 아줌마닷컴은 잔잔한 호숫가에 돌을 던


    지듯 그렇게 변화를 가져왔다.


    먼저, 블러그를 개설하면서 많은 블러그님들을 알게 됐


    고 그들로 부터 새로운 자료(음악, 이미지, 생활지식 등


    등)를 얻게 돼면서 또 다른 욕심을 갖게 됐다. 그건, 바로


    늘 생각만 해왔던 컴퓨터 공부를 좀더 본격적으로 하게


    됐다는 거다. 컴퓨터 공부라고 복잡한 걸 말하는 건 아니


    고 포토샵과 테그 등을 조금씩 알게 돼면서 아이 사진


    을 블러그에 올리는데 재미가 생겼다는 거다.


    그리고,  중간중간 생기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벤트 당


    첨이 다른세상 사람들 얘긴 줄 알았던 나에게도 당첨의


    행운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아컴은 나에게 비타민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지


    은 가을이라서 아이와 자주 산책을 나가지만 아침과 저


    녁은 꼭 아컴을 확인하면서 시작과 마무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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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eted2004-10-19

    전나이34살에 주부예여.. 결혼한지 8년차지요..


    남편은 교육청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행방불명


    그는 문지성실한 스타일..(남들이 보기엔..)야망이 컸죠..


    저몰래 보증을 섰는지.,. 아님 도박을 했는지.. 아님 사업을 했는지..


    몇억의 빛을 지구는.. 행방불명이 되었어여.. 지금 일년이 넘어가여..


    어쩜 좋죠~아이들은 초등학교 2학년 7살 남자아이 둘을두고 있답니다..


    시댁에서 기거를 하구 있는데.. 남편은 연락 한번 없어여.. 작은 아이는 요즘 고집이 세어져서는 내가 어떻게 할수두 없을 만큼이나 .. 넘 속상하구 ~ 글쎄여 이많은 일년의 일들을 어떻게 글로 표현 할수 있을 까요~


    조언좀 주세여 내가 어떻해야 할지... 시어머니랑두 첨에 트라블이 많았는데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어영~생계를 책임져야 하는저는 목욕관리사를 시작했는데.. 그것두 돈벌이가~ 영~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