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외박을 했다 친정에 온기분입니다.....
5년만이군요...직장생활에 찌들려 자유로운 내시간을 가지지 못했 었는데
머리를 파마하고 한가로운 마음에 문을두드렸 습니다....
나이는 48이구요... 아이는 아들하나,딸둘이랍니다....
목표가 있어 또 많은일이 있을거 같네요...
많은 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네요.. 아줌마 화이팅~~~
가입잘몰라서요
얼마전 잠깐 일을 다니다 사정이 생겨 지금 은 쉬고 있네요.저는 마흔넷의 아줌마인데 집에서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조금은 우울하기도한
주부입니다. 저와 친구하실분 안계신가요? 요즘은 아줌마닷컴이 유일한 낙이네요.
제가 할 수있는 일이 마땅한게 뭘까
찾으러 다니다 알게 되어 가입했어요.
아직 제가 무슨 일을 잘 할수 있을까 찾지 못했어요.
아지매들 닷컴이라 아주 편한맘으로 들어왔답니다
잘부탁해요.
이왕이면 존띵구도 만나면 좋겠네요^^
역시 아줌마닷컴이 최고여~
얼루 이리와~
친구 : who000
친구 이메일 : who000@korea.kr
진작에 이런싸이트를 몰랏던게 후회될만큼^^
주부로서..좋은 정보 많아서 넘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