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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미2009-06-12

    한동안 외박을 했다 친정에 온기분입니다.....


    5년만이군요...직장생활에 찌들려 자유로운 내시간을 가지지 못했 었는데


    머리를 파마하고 한가로운 마음에 문을두드렸 습니다....


    나이는 48이구요... 아이는 아들하나,딸둘이랍니다....


    목표가 있어 또 많은일이 있을거 같네요...


    많은 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네요..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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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철2009-06-10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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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2009-06-05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어요. 내 삶의 윤활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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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하2009-06-04
    그냥 그동안 아줌마 닷컴 들리기만 하다 오늘 저도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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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임2009-05-30

    가입잘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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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2009-05-29

    얼마전 잠깐 일을 다니다 사정이 생겨 지금 은 쉬고 있네요.저는 마흔넷의 아줌마인데 집에서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조금은 우울하기도한


    주부입니다.  저와 친구하실분 안계신가요?   요즘은 아줌마닷컴이 유일한 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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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영2009-05-26

    제가 할 수있는 일이 마땅한게 뭘까


    찾으러 다니다 알게 되어 가입했어요.


    아직 제가 무슨 일을 잘 할수 있을까 찾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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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님2009-05-22

    아지매들 닷컴이라 아주 편한맘으로 들어왔답니다


    잘부탁해요.


    이왕이면 존띵구도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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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진2009-05-22

    역시 아줌마닷컴이 최고여~


    얼루 이리와~


     


    친구 : who000


    친구 이메일 :  who0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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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화2009-05-19

    진작에 이런싸이트를 몰랏던게 후회될만큼^^


    주부로서..좋은 정보 많아서 넘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