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으로 학교로 다 보내고 나니 짜투리 시간이 남네요 집에 할수 있는일이 없을까요 부업으로 아이들 학원비로 벌고 싶은데 ......
저도 찾고있는데
집에 있으려니 참 심심하고 할일도 없습니다
전 지난 5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열심히 노력 중임니다.
항상 식사 준비로 유혹을 당하지만 늘씨한 그날을 위해 결심 결심
신랑이 술이라도 한잔 권할라면 참기 힘듬.
그래도 점심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변비도 없어져서 기분은 상쾌.
아침이면 저울에 올라가는 것이 즐거움.
1달만 더노력하면 55사이즈로 돌입 할 수 있겠지요.
응원 해주세요.
새내기의 부탁이랍니다.
8키로그램을 감량 했는데 아지도 뺼살이 남았으니 엄청 무거웠죠.
메일로 응원 부탁.....
그래도 도와주면서 관리해주는 언니가있어 외롭지않게 다이어트중
성공의 그날까지 화이팅!
도움되는 게 많은 사이트네요.
4살(여) 3살(여) 맘입니다. 실수로 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하자니... 소중한 생명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낳자니.. 경제적 육체적 고통이 따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
날은 꾸물꾸물하고 애는 울어대고 마음이 별로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피부미용을 배우고 있는 주부인데 학원에서는 만족을 하는데 나중에 나가서 어케해야되는지 아니면 저와함께 다니던지 조언 부탁 드려요^^
주부여서 이제서야 직업을 얻는다는게 너무 기뻐요^^
011-9914-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