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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희2006-05-07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3학년인데요  습관적으로 눈을 자꾸 깜빡거려서요


    어떻게 해야 될지 아시는 어머니께서 좀글좀 남겨주세요  컴퓨터도


    못하게했는데도 자꾸 그러니 걱정이네요 안과에서는 그리 별말씀도


    없구요 좀 아시는분게시면 좀 글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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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희2006-04-23
    상담교사 시험보고 5시30분에 왔는데 밥 먹고 또 토요일이라 시댁에 갔지요. 그런데 신랑이 부모님 이 서운해 한다고 아이들을 시댁에 나두고 와서 내일 일요일 다시 점심먹으려 시댁에 가야 한다고요. 설겆이 하고 집에와서 3시에나 와서 청소하고 월요일은 출근해야 겠죠. 정말 남편이 미워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 이야기 하려고 회원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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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선2006-04-08
    이글을 읽으면서 깜짝 놀랬어요 세상에 우리 신랑같은 사람이 또있나하고요 저희신랑은 제에게 마음의 상처까지주어서 그냥 그렇게 살고있어요 아이들때문에 그냥사는거예요 아이들만아니면 벌써 떠났을거예요 나는 종자돈만 마련하면 애기아빠하고 안살아요 이혼은 아니고 아이들때문에 그냥 떨어져 살거예요 돈구경못해보고 힘겹게 꾸려가는게 1년이 넘어가니까 이제는 웃음도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더우스운것은 애기아빠가 애교학원이라도 가라는거예요 재미있지요 당분간 아기는 갖지마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지금에 힘든것보다 더 힘들어져요 아이들에게 해주지도 못하잖아요 아이들 영어도 배우고싶다고하는데 그것도 못해주고 마음이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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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연2006-03-25
    그저 무엇이든 배우고 싶어하는 나이먹은 아줌마가 오늘에서야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네요. 요모조모 클릭해보니 재미나고 흥미롭군요. 요즈음의 난,이맛에 산답니다.자주자주 들어가서 눈요기도 하고 수다도 떨도 재미난글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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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2006-02-23

    결혼한 후로...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남편, 시댁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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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란2006-01-17

    대화 친구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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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2006-01-13

      저는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다 어려워져서 직장에 나갑니다.


     


    아이가 셋이나 되다보니 너무나 벅차서 좀 시간이 자유로운 직장을 다니


     


    다 보니 수입이 얼마 안되어 많이 힘듭니다.


    첨에 남편은 제게 식당을 차려줄테니 해보라고 하는데 아이가 어리고 음


     


    식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경험도 없어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힘이드는데 남편은 제가 식당을 했으면 편하게 살았을텐


     


    데 안해서 어려워졌다고 저만 원망하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저도 새벽출근에 아이 유


     


    치원 준비 해주고 학교보내고 겨우 출근하는데 남편은 잠만 자면서 신경


     


    도 안씁니다.  제가 식당을 못하는것은 경험 부족도 있지만 남편이 먹고 놀


     


    려는 성격이 강해서 제가  일부러 안하는 거거든요  이제와서 저를 원망하


     


    니 속이 터집니다. 지금 하는 일도 애들 챙기랴 숙제 봐주랴  정신없어 가


     


    끔 챙겨달라하면  애들은  잘크는데 뭘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   너 집에 없


     


    다고 애들이 굶어 죽기라도 하냐는등 말도 안되는 애기로  저를 너무 속상


     


    하게 합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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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2005-12-31

    캘린더3부를 받아보니


    전 개인적이지만


    여러분들 것 까지 제작할려면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웃이나 친지에게 아컴을 알리며


    같이 나눌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컴맹이 분들에게도요 ^^


    아컴 회원 된지도5년이 다되어갑니다


     


    늘 한결같이


    아줌마 의견에 맞게 이끌어 가는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아컴이 세계 CNN뉴스에 우뚝 설날이


    머지 않음을 느끼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바라는바 모두 이루는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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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희2005-12-02

    두아이의엄마입니다.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서너시간의 여유가 생기는데 마땅한 부업거리가 없을까요? 쇼핑몰운영같은것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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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수2005-11-21


















      

      행사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진눈개비가지 오는데 멀리 여주까지 오셔서
      기술보급사업 평가회에 함께 참여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1.21 기술보급과장 김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