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3학년인데요 습관적으로 눈을 자꾸 깜빡거려서요
어떻게 해야 될지 아시는 어머니께서 좀글좀 남겨주세요 컴퓨터도
못하게했는데도 자꾸 그러니 걱정이네요 안과에서는 그리 별말씀도
없구요 좀 아시는분게시면 좀 글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결혼한 후로...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남편, 시댁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대화 친구만들고싶어요
저는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다 어려워져서 직장에 나갑니다.
아이가 셋이나 되다보니 너무나 벅차서 좀 시간이 자유로운 직장을 다니
다 보니 수입이 얼마 안되어 많이 힘듭니다.
첨에 남편은 제게 식당을 차려줄테니 해보라고 하는데 아이가 어리고 음
식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경험도 없어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힘이드는데 남편은 제가 식당을 했으면 편하게 살았을텐
데 안해서 어려워졌다고 저만 원망하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저도 새벽출근에 아이 유
치원 준비 해주고 학교보내고 겨우 출근하는데 남편은 잠만 자면서 신경
도 안씁니다. 제가 식당을 못하는것은 경험 부족도 있지만 남편이 먹고 놀
려는 성격이 강해서 제가 일부러 안하는 거거든요 이제와서 저를 원망하
니 속이 터집니다. 지금 하는 일도 애들 챙기랴 숙제 봐주랴 정신없어 가
끔 챙겨달라하면 애들은 잘크는데 뭘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 너 집에 없
다고 애들이 굶어 죽기라도 하냐는등 말도 안되는 애기로 저를 너무 속상
하게 합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캘린더3부를 받아보니
전 개인적이지만
여러분들 것 까지 제작할려면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웃이나 친지에게 아컴을 알리며
같이 나눌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컴맹이 분들에게도요 ^^
아컴 회원 된지도5년이 다되어갑니다
늘 한결같이
아줌마 의견에 맞게 이끌어 가는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아컴이 세계 CNN뉴스에 우뚝 설날이
머지 않음을 느끼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바라는바 모두 이루는 한해되세요
두아이의엄마입니다.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서너시간의 여유가 생기는데 마땅한 부업거리가 없을까요? 쇼핑몰운영같은것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