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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2024-11-15
    너무 일찍 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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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신보2024-11-14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 학보사 숙대신보 기자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짧은 인터뷰로 기사에 도움주실 분을 찾습니다.

    오는 25일(월)에 발간되는 숙대신보 제1447호 여성면에서는 '돌봄노동의 저평가'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육아, 교육, 가사노동과 같은 '돌봄노동'이 '숙련이 요구되지 않는 간단한 일'이라고 인식하는 통념의 문제점과 실제로 돌봄노동에 얼만큼의 숙련도가 필요한지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에 현재 주부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인터뷰가 필요해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대면, 서면, 유선 등으로 가능합니다. 소요시간은 5분~10분으로 간단한 질문을 드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참여가 가능하신 분께선 21일(목)까지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대신보
    smpksm107@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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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4
    우동에 넣을 어묵은
    우동 처럼 길게 채 썰고
    양배추도 채쌀어서
    애호박은 반달썰기 넣고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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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2024-11-14
    어제 물향기수목원에 갔다와서 잠푹자서 몸이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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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13
    날씨가 더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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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3
    집안에서는 추워서 컵라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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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2
    선선해지면 생강 차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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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12
    바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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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1
    마트 문앞 배송도 정리를 해야 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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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11
    수변 공원에 만발한 백일홍 군락
    서리 올 때까지 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