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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만석이 어제 퇴원했습니다
고민중 입니다
김장 철이 다가 온다. 곧
나. 닮은. 진흑인형
휘영청 보름달이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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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ftjr
2024-05-06
점심에는 라면을 먹었어요.
댓글
원더
2024-05-06
연휴 마지막 날
댓글
행복조아
2024-05-06
잠이너무일찍깨었네요
댓글
cnftjr
2024-05-05
점심은 간편식으로 나온 쫄면 먹으려고 합니다.
댓글
원더
2024-05-05
종일 비 오는 날
댓글
cnftjr
2024-05-04
무우를 샀는데 가격은 비싸고 크기가 너무 작아요.
댓글
원더
2024-05-04
9시 이전 걷기
그래도 너무 더워요
댓글
원더
2024-05-03
나가 보니
벌써 초여름이---.
댓글
cnftjr
2024-05-03
요즘 채소 수분이 부족으로 뻣뻣해서
일주일 전에 오이 썰기 힘들었고
우이무침 뻣뻣해서 맛이 없어요.
댓글
cnftjr
2024-05-02
햇볕이 강해서 빨래기 금방 말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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