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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05
    6시 반에 나가서 5시 반에 들어왔으니
    11시간 만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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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05
    애호박 동글게 썰어서 밀가루 입혀서 초간장 찍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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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04
    남편이 귀가 어두워( 장애 단계는 아님)
    화 내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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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04
    춥지 않은 가을 날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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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03
    점심에는 라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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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02
    빨래하는 날은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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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01
    배추 가격 내려서 배추김치 하려고 합니다.
    배추가 얇고 작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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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01
    비 오는데---.
    11월! 가을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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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0-31
    기운 없고 맥 빠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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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0-31
    머리 손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