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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잠순이
2024-09-21
치매. 싫어요
댓글
친구야
2024-09-20
비가오는데도더워서 에어컨을틀고있네요
댓글
cnftjr
2024-09-20
비도 싫지만 더위는 더 힘들어서 비가 반가워요.
댓글
원더
2024-09-20
친구 모임, 두 달 만에---.
댓글
cnftjr
2024-09-19
오늘도 더위는 지칠 줄 모르고 열일 해서 힘들게 합니다.
댓글
원더
2024-09-19
일광 차단용 -작년에 추가 커튼 해 놓은 게 천만 다행
설치 해 놓고 며칠 안 썼는데, 올핸 날마다 내림
댓글
cnftjr
2024-09-18
베란다가 불볕이고 잠깐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러요.
댓글
원더
2024-09-18
연휴 끝
청소 간단히 하기
댓글
cnftjr
2024-09-17
냉면 육수에 김치 참기름에 양념해서 국수 말아 먹었어요.
댓글
원더
2024-09-17
오늘 같은 추석은 난생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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