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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원더
2024-12-03
내일 김장해야 해서 오늘 바쁘네요
댓글
cnftjr
2024-12-02
집안일도 힘들고 끼니 챙기기도 힘들어요.
댓글
원더
2024-12-02
오랜 친구 만나러 가요
댓글
cnftjr
2024-12-01
달래 다듬에서 새콤 달콤하게 무침 하려고 합니다.
댓글
원더
2024-12-01
청소 마치고 먹는 간식이 맛있다
댓글
chu
2024-11-30
오늘 김장해서 마음이 한갓지네요
댓글
cnftjr
2024-11-30
전자레인지 해동이 약한 이유가 기본 데우기보다 전력이 절반입니다.
댓글
원더
2024-11-30
아들 가족과 점심 함께 하기로
댓글
hihorororuru
2024-11-29
잃어버린 패딩목도리
댓글
cnftjr
2024-11-29
속이 답답해서 커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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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새벽녁은 기온이 십도대라 추..
명절돌아오면 삼주전부터 장보..
우리 님들 모두 평안하시죠?..
ㅠ그러니 어떤 남편이 마눌대..
어리석죠 차라리 성불하는마음..
남편이 아프다고 징징 되니 ..
그친구도 어리석게 사네요. ..
ㅠ젊은애들이 자꾸만 몹쓸병..
우리 어머니시대는 마니 배..
요즘 많이 들리는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