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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4-11-02
빨래하는 날은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댓글
cnftjr
2024-11-01
배추 가격 내려서 배추김치 하려고 합니다.
배추가 얇고 작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요.
댓글
원더
2024-11-01
비 오는데---.
11월! 가을인가 봐요
댓글
cnftjr
2024-10-31
기운 없고 맥 빠지는 날입니다.
댓글
원더
2024-10-31
머리 손질 가요
댓글
cnftjr
2024-10-30
오징어 볶음에 밥을 배불리 먹고 나니 행복합니다.
댓글
cnftjr
2024-10-29
비 살짝 내려서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원더
2024-10-29
아이들 집으로---.
함께 가요
청소 등 등
댓글
cnftjr
2024-10-28
포장 두부가 꽁꽁 얼어서 녹으라고 야채실에 넣어두고는 잊고 있었다.
찌개에 넣으려고 꺼내보니 두부 식감이 유부 같아요.
댓글
원더
2024-10-28
1일 여행 다녀 와 손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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