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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5
    아침에 국밥을 먹었어요.
    요즘 굴은 이상하게 느끼해서 많이 먹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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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4
    청국장에 잘게 다진 돼지 앞다리살 조금 넣었더니 국물맛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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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4
    머리 손질 - 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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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3
    포근하다고 해도 외출을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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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3
    모처럼 외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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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2
    겨울철 별미 청국장 있으면 밥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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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2
    약밥을 만들었는데
    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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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1
    청국장 샀어요.
    집에서 만들면 좋긴 한데 이젠 귀찮아서 완제품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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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1
    보름 준비 - 음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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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0
    기온이 높아도 집안은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