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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24
    요즘 모기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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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23
    상추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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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22
    농사지은 들깨로 짠 들기름을 선물 받았는데 향이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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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21
    호박잎을 5000원 주고 샀는데 이렇게 연한 호박잎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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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21
    혼자 집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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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20
    들깨 수제비 먹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이젠 문을 잘 닫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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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19
    오이와 도라지로 새콤 매콤한 무침을 했어요.
    손질하기 싫어서 깐 도라지 샀는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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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19
    아들과 함께 집밥
    오 랫 만에 온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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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18
    컵라면은 물의 양은 조금 적게 넣고 중간에 뚜껑 열어서 젓가락으로 휘저으면
    맛이 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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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18
    오랫만에 천변 산책길에 나섰다
    폭우를 견디고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나무가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