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개망초2021-09-10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금욜이네요
  • 댓글
    친구야2021-09-09
    날씨가 너무덥네요
  • 댓글
    버들2021-09-09
    부지런히 몸 움직인 날
  • 댓글
    cnftjr2021-09-09
    아흔이란 나이에 이마에 주름이 없는 분을 만나면서
    평생을 예술만 하고 지내고
    작품 전시회도 한다고 . . .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지만
    앉아 있는 생활을 많이 해서인지 걸음걸이는 너무 힘들어보여서
    잘 걷는 시어머니와 비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댓글
    소리새2021-09-09
    쾌청한 가을 하늘,행운의 무지개와 함께 해요~
  • 댓글
    00엄마2021-09-09
    몸과마음 이 무거운 건 ~~ 명 절이 다가워서 인 것 같다
  • 댓글
    개망초2021-09-09
    벌써 한 주의 반이 지났어요
  • 댓글
    행복조아2021-09-09
    잠이안와요
  • 댓글
    소리새2021-09-08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cnftjr2021-09-08
    파마하러가려고
    배도 안 고픈데
    점심을 미리 먹었더니
    힘들어서 소화시키고 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