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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4-10-30
오징어 볶음에 밥을 배불리 먹고 나니 행복합니다.
댓글
cnftjr
2024-10-29
비 살짝 내려서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원더
2024-10-29
아이들 집으로---.
함께 가요
청소 등 등
댓글
cnftjr
2024-10-28
포장 두부가 꽁꽁 얼어서 녹으라고 야채실에 넣어두고는 잊고 있었다.
찌개에 넣으려고 꺼내보니 두부 식감이 유부 같아요.
댓글
원더
2024-10-28
1일 여행 다녀 와 손세탁하기
댓글
cnftjr
2024-10-27
고추장 찌개 해서 아침을 먹었어요.
댓글
잠순이
2024-10-27
출석체크 안되네요
댓글
원더
2024-10-26
백일홍 꽃이 흐드러지게 핀 천변
댓글
cnftjr
2024-10-26
생강차 티백 편리한 대신에 알 수 없는 성분 표기는 싫어요.
댓글
cnftjr
2024-10-25
배추 가격이 조금씩 내려서 다행이지만 배추 속이 엉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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