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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2024-11-07
잡채 했어요
추석이 너무 더워 아이들이 일찍 떠나 못 만들었거든요--
댓글
cnftjr
2024-11-06
소고기 무국에 무와 대파 듬뿍 넣고 끓이면 시원합니다.
댓글
원더
2024-11-06
취미 모임 가기
댓글
원더
2024-11-05
6시 반에 나가서 5시 반에 들어왔으니
11시간 만에 귀가
댓글
cnftjr
2024-11-05
애호박 동글게 썰어서 밀가루 입혀서 초간장 찍어 먹었어요.
댓글
원더
2024-11-04
남편이 귀가 어두워( 장애 단계는 아님)
화 내면 무서워요
댓글
cnftjr
2024-11-04
춥지 않은 가을 날씨 좋아요.
댓글
cnftjr
2024-11-03
점심에는 라면 먹었어요.
댓글
cnftjr
2024-11-02
빨래하는 날은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댓글
cnftjr
2024-11-01
배추 가격 내려서 배추김치 하려고 합니다.
배추가 얇고 작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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