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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4-05-19
오늘 커트하고 파마 했어요.
댓글
원더
2024-05-19
몸이 좀 안 좋아요
곧 나으려니 해요
댓글
cnftjr
2024-05-18
오이도 조금 부드러워지고 호박 날 냄새도 없어지고 대파도 부드러워졌어요.
기온이 올라서 물가도 내리고 맛있는 채소 먹고 싶어요.
댓글
cnftjr
2024-05-17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댓글
원더
2024-05-17
쉬는 날
댓글
cnftjr
2024-05-16
칼국수 라면과 짜장 라면을 전자레인지에 조리 했는데
집안에서 냄새도 덜 나고 '맛도 괜찮아요.
대신 시간은 더 걸리고 설거지도 편했어요.
댓글
원더
2024-05-16
어깨 다침
댓글
원더
2024-05-15
장미꽃--.
댓글
cnftjr
2024-05-15
비가 오려고 구름이 몰려와서 점점 어두워져요.
댓글
cnftjr
2024-05-14
미용실 가야 하는데 가기 싫어서 아침마다 갈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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