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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비가 많이와서...
햇볕
선선 해지는것 같아요
What!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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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ftjr
2024-08-15
밥솥에서 탄 누룽지와 탄 고기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합니다.
밥솥 탄 누룽지는 우리 몸안에서 나쁜 균을 흡착시켜서 배출하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댓글
원더
2024-08-15
빈 액자 포장
댓글
cnftjr
2024-08-14
더위 때문에 창문을 안 열고 생활하기 힘들어요.
1인 1닭은 커녕 2~3조각 먹으면 더는 생각이 없어요.
트렌스지방 0이라는 문구는 눈속임입니다.
1이 안되는 표기는 모두 0 으로 표기한다고 합니다.
댓글
cnftjr
2024-08-13
도토리묵 쑤어서 묵밥 만들었어요.
더워서 미루고 미루다 도토리묵을 쑤어서 묵밥 만들어 먹었어요.
댓글
원더
2024-08-13
가스 접검
댓글
cnftjr
2024-08-12
더위가 언제 쯤 물러날까요.
양파는 동글동글한 양파가 단단하고 저장기간 길고
원추형으로 생긴 양파는 잘 물러서
상품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요즘은 양파도 더위에 지쳐갑니다.
댓글
원더
2024-08-12
아침부터 덥다
댓글
원더
2024-08-11
대청소하기
댓글
cnftjr
2024-08-11
더위 때문에 생활 리듬이 깨지고 있어요.
댓글
원더
2024-08-10
책 빌려 왔어요
더워서 읽기가 쉽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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