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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4-05
    감기가 온 듯, 목 칼칼,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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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4-04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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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4-04
    바지락 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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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4-03
    두부 넣고 새우젓 찌개를 했는데 새우젓이 맛이 없어서 인지 쓴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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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4-03
    남편이 자꾸 허기가 진다기에 탕 요리합니다
    사 먹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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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2025-04-03
    벗꿏도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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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4-02
    매화 꽃이 활짝 피어서 향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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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4-02
    취미 반 모임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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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4-01
    빨래 했어요. 힘들어서 점심은 대충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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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4-01
    아침 혼 밥
    남편이 검사 받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