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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포도
만족하는것
와용담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What!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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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4-05-03
요즘 채소 수분이 부족으로 뻣뻣해서
일주일 전에 오이 썰기 힘들었고
우이무침 뻣뻣해서 맛이 없어요.
댓글
cnftjr
2024-05-02
햇볕이 강해서 빨래기 금방 말라서 좋아요.
댓글
원더
2024-05-02
반찬 만들어 두니 편해요
댓글
원더
2024-05-01
바닥 청소했어요
웬 송화 가루가 오래도록 날려요
산밑 바로 아닌데도--.
댓글
cnftjr
2024-05-01
지인이 간장게장 나눔 해주어서 잘 먹었어요.
댓글
헤라
2024-04-30
좋은하루되셨죠?
댓글
cnftjr
2024-04-30
어제 베란다 청소하느라
의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해서 빔에 다리가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댓글
원더
2024-04-30
모기 출현
어젯밤에, 일찍 발견해 퇴치해서 편히 잤어요
아직 4월인데---.
댓글
헤라
2024-04-29
좋은하루되셨죠?
댓글
cnftjr
2024-04-29
베란다 청소 하고 김치 담고 그렇게 하루가 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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