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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2025-11-17
    칠십을 눈앞에 두고 있다가 아주 오래전 풀방구리 드나들던 아줌마닷컴이 생각났어요. 나의 50에 정말 열씨미 글쓰고 친구들 만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글도 부지런히 쓰고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