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행복한때라면 그냥 우리 식구들이 환하게 웃는 그 순간이겠죠 자기길을 꿋꿋이 가는 것도 좋고 돈을 버는 것도 다 좋지만 그 모든것을 떠나서 마냥 행복하게 웃는 그 얼굴을 보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힘든 세상이지만 잠깐 시름을 잊을 정도의 웃는 얼굴 그게 행복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