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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고 신중하게 말을 하는 편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7-11

상대방의 말을 하고자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듣고 신중하게 대처하거나 상대가 전혀 조언을 듣지 않을때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는지 끝까지 지켜보면서 사태를 파약해서 도움을 준다거나 조언을 하재무녀 더욱 효과적으로 댜화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람들이 성격이 모두 달라서 말하는 것도 화를 내면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차분하게 상대방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대화를 자주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고 어렵네요.
저는 사람들이 너무 싫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