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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


BY 을 지키려고 큰언니 2019-07-11

" 남얘기는 듣는 것도 [죄]"라고, "말과 표정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품으대로 배어나오기 마련"이라고 늘 말하는 것은 물론이고 듣는것조차도 소심해야 한다는 어르신들 말씀을 따르려고 조심하지만, 절대로 쉽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