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코앞이네요. 명절은 시댁에서 지내기 때문에 집에서 따로 추석준비를 하지는 않아요. 어르신께는 용돈을 드릴 예정이고 형님네는 과일과 해물을 미리 택배로보냈어요. 저에게는 명절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