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지나갔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명절준비를 해야된다. 어젯밤 우리집은 일시중지상태 팔순의 시어머니께서 낙상, 골절, 응급실행, 오늘 수술여부결정이나 연세가 너무 많다. 명절앞이라 참 당혹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