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추석이 오면 장보기가 신경쓰이는데 아들 결혼하고 나서는 다 알아서 하니까 신경이 덜 쓰인다 식자제 마트나 마트가 동네에 있어서 좋아요 배달도 해주고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