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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여행


BY 박소영 2019-11-28

농촌에서  자라  매일 익숙한 산과 숲  그리고 논과 밭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서울 나들이 했어요  
도심속 빌딩 숲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지만 
남산타워, 창경궁, 명동에서 가서 새로운 것을 맛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매일 먹는 물과 음식이 아니라 처음에는   배앓이도 했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고 많이 먹고  즐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