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조금 특별한 해였어요. 좋아하는 캠핑대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저에게는 용기를 내었던 한해였습니다. 12월 이한달은 챙기지 못했던 나의 이웃들과 소통의 달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