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8

정신없이 살아온


BY 민들레 2019-12-01

올해 첫달을 참슬프고도 어이 없이 보내고 힘들었던 19년도를 한달남기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우선 잘견디고잘 살아온 우리딸과 제자신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씩씩 하게 잘살기를 12월 한달동안에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