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비교를 안해야 되는대 안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가장 먼저 남의 외모 가진것 집안 자식들까지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지요 물론 드러내놓고 하는비교는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하게되는것 같아요 새해에는 이런 마음을 잘 다스리며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