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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안되는 것


BY 개망초 2020-01-08

퇴직하고 거의 집에만 있는 남편.
여자든 남자든 집에만 있다 보면 세상 보는 시야도 좁아지고
우울증도 생길 수 있어
어떻게든 내 보내려고 하는데 도무지 말을 안 듣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