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사람에게 가장 큰 위로는 곁에 있으면서 말을 들어 주는것이라고 하지요 개그맨 장동민씨가 유재석씨에게 감동을 받고 다시 시작을할수 잇엇던 애기를 듣고 정말 느낀점이 많았네요 이제부터 라도 저도 그렇게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