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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Y 명절맘 2020-01-24

오늘은 오전엔 한가해서 산책 했어요. ㅎㅎ
이제 어머니 댁에 갈 전이랑 떡 주문한 것 찾아서 어머니 아버지 모시러 가요.
오늘 이른 저녁으로 시누님들과 같이 외식하기로 했어요.
어머님도 힘드시고 장소 좁다고 시누님이 나가서 드시자고 하시네요.
명절에 외식은 정말 오랜만 인 것 같아요.

내일은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어머니 댁에 가고 오후엔 엄마네 가서 오랜만에
사촌동생들과 이즈백 마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