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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BY 돼지 2020-02-01

너무  소중하고  안타까운  내 아들  생일이  2월  7일이네요
힘든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일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 할까?
일시적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식구들  모두가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한답니다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싶어요
제  아들  생일   같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