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중하고 안타까운 내 아들 생일이 2월 7일이네요 힘든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일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 할까? 일시적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식구들 모두가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한답니다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싶어요 제 아들 생일 같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