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던 아기 시절을 기억하는데 벌써 초6, 중3 졸업하였구나 멀리 떨어져 살아 직접 가 볼 순 없었지만 이번 설에 함게 해 기쁘구나 아무쪼록 몸건강히 하던 공부는 꾸준히 사 랑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