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함게 부부로 살아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부부도 서로를 모르네요. 장단점 아는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겟 사람마음 그래서 남편은 남의편이라 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