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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BY 돼지 2020-02-15

지금  이 시대를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미안하죠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힘들지  않고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하게  해 주고 싶은데
그걸  못해주니 속상하고  그렇죠
대견스럽게  생활해 나가는 내  아이들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