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를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미안하죠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힘들지 않고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하게 해 주고 싶은데 그걸 못해주니 속상하고 그렇죠 대견스럽게 생활해 나가는 내 아이들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