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트에서 구입한 술이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반밖에 없더라구요 병이 검정색이고 안에 내용물이 잘 안보였거든요 뚜껑을 따기 전에 발견해서 환불은 해주긴 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 처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