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8

착각


BY 큰언니 2020-02-23

오랜만에 친구랑 백화점 구경하면서 우연히 쇼윈도우를 찬찬히 훑어보는 옆모습이 아는 선배님이랑 너무 닮아서 반갑게 다가가 인사하면서 자세히 보니까 아뿔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