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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 황당한 일


BY 알람시계 2020-02-23

이름이 흔하다 보니 뉴코아에서 시계 사고 AS 맡겼는데 저랑 똑같은 이름의 사람이 똑같은 시계 AS 맡겨서 전화번호 보고 구분 하고 제 시계 찾았네요.
저랑 똑같은 이름의 못된 사람이 인터넷 상 활동해서 오해도 생기고요.
좋아하는 가수 팬이라고 안경점 가서 안경 맞췄더니 덤태기 씌우는 일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