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7

무엇이


BY 무심한이 2020-02-27

바뀔 만한 상황이.

방학인지라 줄곧 집에 머물렀는데
그닥 변함없고
안경 탓에 잘 하지 않던, 못하던 마스크를
어찌되었든 강제로 쓴다는 것.
손을 좀 꼼꼼 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