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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와 먼 곳


BY 박소영 2020-03-25

두메산골에 살아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편의점도 차로 30분 타고 가야하고 마트는 1시간 이상 걸려서
굳이 다른곳으로 가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필요가 없이
산길 걸어서 바람을 쐬어요
산새소리가 아침을 깨우며  온갖 야생화가 피어 봄을 알리는 물맑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