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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를위한 소박한 밥상을 차려주는것입니다.


BY 짱구엄마 2020-04-14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 남이해주는 밥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랍니다.
남편이 차려준 소박한 밥상을 받고싶어지네요. 오늘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