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자상한 위로와 배려가 조그만 바램이네요물론 지금도 어느정도는 해주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것이사람마음이네요나이가 들면서 점점더 배려와 위로가 그리워 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