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아이 선물은 내가 살 수가 없어요.할미가 사는 것보다 어미랑 손잡고 가서 사라고금일봉을 하사(!)했습니다^^우리 나라 교육열이 너무 치열해서 아이들이 고생입니다.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여유있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