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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은 저 멀리


BY 버들잎새 2020-07-13

직장과 살림하던 시절엔 월욜이 부담스런 날이었는데----.
이젠---.
손자돌보기로 시작하는 월욜이 고맙고
건강하기에
돈없어 허덕이지 않기에
즐겁게 살아가는 요즘이
고    맙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