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같이 해 주는 우리 엄마.나로 인해 울기도 많이 하고 마음 아파 하셨던 우리 엄마.늘 주면서도 모자란 듯 항상 더 주려고만 하시는 우리 엄마.이제는 제가 효도할께요.엄마만큼은 아니어도 제가 엄마곁을 지키렵니다